쥐젖은 연성 섬유종으로 크기는 1밀리미터에서 수 센티미터까지 크기가 다양합니다. 주로 눈꺼풀, 목, 겨드랑이에 잘 생기며 말랑말랑하며 폴립의 모양입니다. 섬유 상피 양성종양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전염이 되는 것은 아니며 미용상 보기가 안 좋을 뿐입니다. 쥐젖이 생기는 원인과 증상 그리고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쥐젖이 생기는 원인
쥐젖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으나 임신이나 당뇨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또 비만과도 연관성이 있다고 여깁니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노화가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노화가 진행되면서 피부의 탄력 섬유가 손상이 되어 빈자리를 연성 섬유종이 채우는 것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비만으로 인해 생기는 이유는 살이 찌면서 피부 탄력 섬유의 조밀도가 떨어져 연성 섬유종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임신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유 또한 비만과 같이 살이 급격히 찌면서 생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타나는 증상
쥐젖의 증상 중에는 한 군데에서 여러 개가 생기는 다발성이 특징적입니다. 다발성의 쥐젖은 주로 목이나 겨드랑이에 많이 나타납니다. 크기는 1~2mm의 길이입니다. 단발성일 경우는 1cm 이상 크기로 하체에 많이 나타납니다.
쥐젖 치료방법
치료방법에는 민간치료법과 병원 치료가 있습니다. 병원 치료의 경우는 레이저를 이용해 제거를 합니다.
또는 가위로 잘라서 제거를 하기도 하는데 크기가 큰 경우는 전기 메스로 잘라내거나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작은 크기는 피부과에서 치료를 해도 되지만 크기가 0.5cm 이상의 경우에는 성형외과에서 제거를 한 후 봉합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민간치료법으로는 치실이나 얇은 실로 쥐젖을 묶어서 제거를 합니다. 이 방법은 혈액을 차단하여 1~2주 정도 지나 괴사를 통해 자연적으로 떨어져 나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다른 민간요법으로는 식초를 이용합니다. 화장솜에 식초를 적셔 쥐젖 부위에 10~15분 정도 올려두기를 며칠 반복하면서 떨어져 나가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식초는 강한 산성이기 때문에 잘못하다가는 피부를 더 망칠 위험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쥐젖을 제거하는 전용밴드나 전용 크림, 연고 등이 있으니 큰 부작용 없이 제거를 할 수 있습니다.
합병증과 예방법
쥐젖은 각질 형성세포와 아교질 섬유의 증식으로 생긴 섬유 상피 양성종양입니다. 미용상 보기 좋지 않을 뿐 다른 사람에게 옮기는 것은 아닙니다. 치료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합병증이라고 할 수 있는 것도 없습니다 다만 당뇨나 비만으로 인해 생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평소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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